국내외 5개 회원도시와 공동홍보부스·공동홍보설명회 운영… 글로벌 도시관광 협력 기반 확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는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국내외 회원도시와 공동 관광마케팅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김해시, 안동시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시, 베트남 후에시 등 국내외 5개 TPO 회원도시가 함께 참여했다. TPO는 공동홍보부스와 공동홍보설명회를 운영하며 회원도시의 관광자원 홍보와 국내외 관광업계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했다.
TPO는 회원도시들의 한국 관광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해 공동마케팅 대상지로 서울국제관광전을 선정했다. 특히 한국은 아시아 주요 아웃바운드 관광시장 중 하나로, 회원도시들이 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시 브랜드와 관광 콘텐츠를 직접 홍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접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공동 참가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 주요 국제 관광 박람회 중 하나로, 세계 각국의 관광기관, 지방정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다. TPO는 이번 행사에서 회원도시 공동 참가 모델을 선보이며, 도시 간 협력형 관광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TPO 공동홍보부스에서는 각 회원도시의 대표 관광 콘텐츠와 축제, 문화·체험 프로그램, 주요 관광정책 등이 소개됐다. 현장에서는 국내외 바이어와 관광업계 관계자,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회원도시별 관광 매력을 홍보하고, 향후 관광 교류 및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네트워킹도 진행됐다.
또한 회원도시가 직접 참여한 공동홍보설명회에서는 각 도시의 특화 관광자원과 주요 관광정책, 신규 관광 콘텐츠가 소개됐다. 이를 통해 참가 도시들은 개별 도시 홍보를 넘어 TPO 회원도시 간 연계 홍보와 공동 마케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강다은 TPO 사무총장은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회원도시들이 함께 국제 관광시장에 도시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업계와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TPO는 회원도시의 관광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공동마케팅 기회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도시관광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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